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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건축동향] 공간정보 오픈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국가지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2014년까지 28종의 국가공간정보를 추가로 개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.
한국지능형스마트건축물협회
2013. 6. 10. 17:28
[건축동향] 공간정보 오픈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국가지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
2014년까지 28종의 국가공간정보를 추가로 개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.
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말 공간정보 오픈플랫폼(www.vworld.kr)을 통해 다양한 국가지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2014년까지 28종의 국가공간정보를 추가로 개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.
우선 올해 말까지 활용도가 높은 산사태위험지도와 하천지리정보 등 14종이 공개될 예정이며, 추가로 개방되는 공간정보는 산림청, 경찰청 등 정부부처에서 생산·보유하고 있는 국가공간정보들이다. 이들 정보들은 민간 부문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공개프로그램(Open-API)을 통해 저비용고효율의 신규 서비스 영역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.
새로운 산업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간정보를 지속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라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.
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.